영속성 핥아보기

영속성이란

• 영원히 계속되는 성질이나 능력
• 영속화 : 어플리케이션의 상태와 상관없이 물리적인 저장소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행위
  • 데이터를 어떤 공간에 어떤 형태로 저장할 것인가?
  • RDMBS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법은 SQL이라고 볼 수 있다

자바의 경우

• 자바 어플리케이션에서는 JDBC 인터페이스를 사용
  • 각 데이터베이스 제조사들은 JDBC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 클래스(드라이버) 들을 제공
  • 순수 JDBC를 사용할 경우
    • 데이터베이스 접속, 질의, 유저 객체로의 변환 절차가 필요
    • 모두 동일한 파일에서 관리해야 한다
      • 칼럼의 이름명이 변경 등 사소한 테이블의 변경이 sql 문자열에 전파됨

객체와 테이블의 불일치

• 객체지향 어플리케이션과 RDBMS의 불일치를 맞추는데 많은 리소스 소모
• 이를 해결해주는것이 Persistence Framework
  • SQL Mapping (MyBatis - 실제 SQL 코드와 비즈니스 로직의 분리)
    • .xml 형태로 외부로 빼내준다
  • OR Mapping (객체와 관계형 데이터베이 사이의 매핑, SQL을 생성)

JPA

• JPA를 통해 객체를 영속화 하려고 사용하는것이 EntityManager이고, EntityManagerFactory를 통해 얻음
• EntityManager는 영속성 컨텍스트를 통해 영속 객체를 관리
  • 영속 객체 = 실제로 데이터가 영속적으로 저장되기 위한 객체
    • Customer c = new Customer()가 entityManager를 통해 영속성 컨텍스트에 등록되고
      트랜잭션 내에서 관리되다가 끝났을 때 데이터베이스 안으로 등록된다
• 사용자는 EntityManager 인스턴스 객체의 메소드를 이용해 영속 객체를 관리
• 근데 왜 실제로 EntityManager EntityManagerFactory 실제 코드에서는 없음 ?
  • 이런 작업들은 Spring Framework에 위임할 수 있음

영속성 컨텍스트 - INSERT AND SELECT

• 고유 ID를 갖는 모든 영속 객체 인스턴스에 대한 집합

EntityManagerFactory emf = Persistence.createEntityManagerFactory();
EntityManager em = emf.createEntityManager();
EntityTransaction tx = em.getTransaction();

Customer customer = new Customer(); //아직 일반객체
em.persist(customer); //이제 등록됨 (1차 캐시) 아직 INSERT는 X
em.persist(customer); //캐시에 이미 해당 객체 있어서 do nothing

Customer c1 = em.find(Customer.class, "ID0001"); // SELECT X, 1차 캐시에 있는 데이터를 받아온다

tx.commit() //이순간 INSERT 발생 

• 모든건 트랜잭션 안에서 일어난다
  • transaction 내부에서 persist가 일어나야 1차 캐시에 들어가있는것
• 괜히 캐시라고 부르는게 아니다
  • entityManger.find 의 경우, Persistence Context에 있다면 그녀석을 가져오고
  • 만약 없다면 db에 select문을 날려서 가져온다
    • select 문을 통해 가져온 객체는 다시 persistence context에 보관된다
• SQL 저장소
  • persist 메소드가 호출될 경우, SQL 저장소(쓰기 지연)에 SQL 저장됨
    • flush / transaction commit 시점에 저장되어있는 SQL들을 실행

영속성 컨텍스트 - UPDATES

• 객체의 상태 변경
  • UPDATE 쿼리들은 마찬가지로 SQL 저장소에 보관 후 커밋 시점에 반영
  • foundCustomer.setName("Kim") 할경우, 현재 객체와 snapshot의 상태와 비교하고,
    만약 다를 경우 UPDATE 쿼리를 SQL 저장소에 저장함

Flush

• 영속성 컨텍스트의 내용을 데이터베이스와 동기화 하는것
• flush 방식
  • EntityManager.flush() 직접 호출
  • 트랜잭션의 커밋
  • JPQL 쿼리 실행
• flush를 실행하더라도 영속성 컨텍스트 내용은 유지됨
• flush가 실행되더라도, 데이터베이스 내용이 완전히 변경된것은 아님
  • transaction이 완성되어서 롤백이 안되는 시점까지 간 것이 아니다
  • 커밋하기 이전, 쿼리가 “반영된 시점”까지를 의미함

tx.begin()
try {
    Customer customer = new Customer("ID001", "KIM");
    em.persist(customer);
    // 이 시점에는 우리의 java application에서는 persistence context와 db 동기화
    // 하지만 다른 어플리케이션 (h2 console) 에서는 tx.commit()을 하지 않는이상 반영 X

    tx.commit();
    // 이 시점 이후로는 반영 완료
} catch(Exception e) {
    tx.rollaback();
}